'38세' 제이미 바디의 낭만, EPL 남아서 황희찬과 함께 뛴다? "울버햄프턴이 깜짝 영입 계획. 쿠냐 대체자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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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ves Brazil

영국 ‘풋볼 인사이더’
영국 ‘풋볼 인사이더’의 피터 오루크 기자는 28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울브스가 레스터를 떠나는 제이미 바디의 깜짝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38세의 베테랑 스트라이커 바디는 지난주, 킹 파워 스타디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라며 “그는 선수 생활을 이어갈 것이며, 계속해서 프리미어리그에 남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이어 “마테우스 쿠냐를 잃을 준비를 하고 있는 울브스는 올여름 38세의 바디의 영입을 통해 팀에 경험과 득점력을 추가하고 싶어한다. 울브스는 바디를 주전 자원보다는 중요한 순간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 바디는 올 시즌 모든 대회 33경기에 출전해 8골 3도움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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