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매체 소신 발언, 손흥민 초비상, 이 문제 터지면 우승불가…"감독 영역 불안"→플레이오프 진출 경험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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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는 11일(한국시각)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우승팀이 어느 팀이 될 것인지는 예측했다. 이제 이적시장이 막 시작돼 각 팀의 전력을 온전히 평가하기가 어렵지만 현 시점 우승 후보라고 할 수 있는 5팀을 골랐다.
손흥민의 LAFC는 전체 3위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체는 먼저 'LAFC는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세 차례나 골대를 맞히고 빈 골문을 놓치면서 손흥민 시대의 동화 같은 출발이 예상보다 일찍 끝났다. 그러나 이 패배는 손흥민에게 MLS컵 플레이오프 첫 쓰라린 패배를 안겼고, 이는 2026시즌을 향한 동기 부여가 되었다'며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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