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본선서 유럽 두 팀 만나는 일본, 내년 웸블리서 잉글랜드와 친선전···오스트리아전도 추진 중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4 조회
-
목록
본문

일본축구협회 인스타그램 캡처
일본과 잉글랜드축구협회는 10일(이하 현지시간) 양국 축구대표팀이 내년 3월31일 오후 7시45분(한국시간 4월1일 오전 3시45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친선경기를 가진다고 발표했다.
내년 6월 멕시코, 미국, 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2026 월드컵에서 FIFA 랭킹 18위 일본은 네덜란드, 튀니지, 유럽 플레이오프(PO) B그룹 승자와 F조에 속했다. FIFA 랭킹 4위 잉글랜드는 크로아티아, 가나, 파나마와 I조에서 조별리그를 치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