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STAR] 1160억 맨유 역대급 먹튀→"퍼거슨 시대 박지성 떠오른다" 역대급 칭찬…화려한 부활 제대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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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STAR] 1160억 맨유 역대급 먹튀→"퍼거슨 시대 박지성 떠오른다" 역대급 칭찬…화려한 부활 제대로 알렸다](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12/10/675069_783230_3826.jpg)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메이슨 마운트가 제2의 박지성으로 평가되고 있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9일(이하 한국시간) "새로운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등장했다"고 하면서 마운트 활약을 조명했다.
첼시에서 활약을 하던 마운트는 2023년 이적료 6,770만 유로(약 1,160억 원)에 맨유로 왔다. 맨유에서 등번호 7번을 달면서 활약을 예고했는데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중요한 시기마다 부상으로 인해 쓰러지면서 맨유에 전혀 힘이 되지 못했다. 맨유 역사에 남을 '먹튀'로 평가되면서 비난을 받았고 매 이적시장마다 방출설이 나왔는데 마운트 이적료와 주급을 감당할 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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