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치고 후회하겠다! 첼시, '유망주 시절' 호날두 58억 영입 제안 거절했다…에이전트는 "억울했지"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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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첼시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었다.
영국 '골닷컴'은 9일(한국시간) "호날두의 커리어는 완전히 달라졌을 수도 있다. 그가 맨유로 향하기 전에 첼시가 단 350만 유로(약 59억 원)에 영입할 기회를 놓쳤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현대 축구에선 잠재력을 가진 선수들이 훗날 어떤 커리어를 걷게 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이적이 마지막 순간에 무산되는 사례가 흔하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 구단은 늘 놓친 기회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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