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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PSG, 인터 밀란-바르셀로나···축구팬들 밤잠 설치게 할 빅매치, 누가 먼저 웃을까[UCL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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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FP연합뉴스

이강인. AFP연합뉴스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와 스페인. 유럽축구 굴지의 축구 강국들을 대표하는 팀들이 자존심을 걸고 한 판 승부를 벌인다.

오는 30일 오전부터 4강 일정에 돌입하는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는 그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하다.

아스널(영국)과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 인터 밀란(이탈리아)과 바르셀로나(스페인)가 UCL 결승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이번 시즌 UCL 4강에는 서로 다른 리그 소속 팀이 한 팀씩 진출했다. 이는 2017~2018시즌 이후 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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