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전 결승골' 이을용 子 이태석, 오스트리아 리그 '2호 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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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이을용의 아들 이태석(23, 아으스트리아 빈)이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
이태석은 8일(이하 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볼프스베르크에 위치한 라반탈 아레나에서 볼프스베르거와 2025-26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경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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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이을용의 아들 이태석(23, 아으스트리아 빈)이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
이태석은 8일(이하 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볼프스베르크에 위치한 라반탈 아레나에서 볼프스베르거와 2025-26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경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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