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는 결장' 손흥민, UEL 4강도 불안…감독 해명은 혼란만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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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33·토트넘)의 부상 결장이 심상찮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매번 다른 해명을 내놓으면서 혼란이 커지고 있다.
토트넘은 내달 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1차전을 치른다.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을 끝으로 긴 무관 늪에 빠져있는 토트넘으로선 오랜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릴 절호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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