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는 전설이었지" 미국서 월드컵 '꿀조' 받고 21년만에 동료도 만난 MB,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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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한민국 축구 전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추첨식 현장에서 반가운 얼굴과 마주했다.
미국프로축구(MLS) 클럽 LA 갤럭시는 6일(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과거 LA 선수였던 홍명보 감독 소식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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