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 결국 혐의 인정!…상대 팀 팬에게 침 뱉어서 4경기 출장 정지+3000만 원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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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한니발 메브리(번리)가 징계로 인해 올해 말까지 돌아오지 못하게 됐다.
영국 '미러'는 6일(한국시각) "메브리는 잉글랜드 축구협회(FA) 기소 혐의를 인정함에 따라 1만 5000파운드(약 3000만 원)의 벌금과 4경기 출장 정지 징계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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