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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맨유 출신 MF, 상대 팬들 향해 침 뱉었다가 징계→"4경기 출전 정지+벌금 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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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맨유 출신 MF, 상대 팬들 향해 침 뱉었다가 징계→"4경기 출전 정지+벌금 3,000만원"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한니발 메브리가 상대 팬들을 향해 침을 뱉었다. 이로 인해 4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징계를 받았다.

영국 'BBC'는 5일(한국시간) "번리 미드필더 메브리는 지난 10월 리즈 유나이티드 팬들에게 침을 뱉은 사건으로 인해 4경기 출전 정지와 1만 5,000파운드(약 3,000만 원)의 벌금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번리 대 리즈 경기 도중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경기 도중 메브리가 리즈 팬들이 위치한 관중석을 향해 침을 뱉은 것. 이로 인해 메브리가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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