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형, 나 큰일 났어'…SON 후계자? 최악이다, 토트넘도 '충격 방출' 전격 고려→문제는 '940억' 비싼 원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3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브레넌 존슨(토트넘)의 커리어에 위기가 찾아왔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3일(이하 한국시각) “존슨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 아래서 많은 기회를 받았지만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점차 그에 대한 인내심을 잃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