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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벤치→반 다이크의 공개 경고…살라, 리버풀에서 성역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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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벤치→반 다이크의 공개 경고…살라, 리버풀에서 성역이 무너졌다

[OSEN=이인환 기자] 한때 프리미어리그를 주름잡던 ‘이집트 왕자’ 모하메드 살라(33·리버풀)의 미래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5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가 살라의 리버풀 이적을 돕기 위한 자금 지원 의사를 갖고 있다. 살라가 떠날 의향만 보인다면 협상은 즉시 재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단순한 관심 수준이 아니라 ‘실행 단계’에 가까운 준비가 돼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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