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한 '英 최고 재능' 첼시, 완전 영입 후 곧바로 '스왑딜 카드' 활용 예정…결국 PL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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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한때 잉글랜드의 미래를 이끌 재능으로 평가받았던 제이든 산초(24·첼시)가 완전 이적 확정 직후 스왑딜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풋볼트랜스퍼'는 28일(한국시간) “첼시가 최근 풀럼전 승리로 산초의 3,000만 파운드 완전 영입 조항을 발동시켰다”고 보도했다. 위약금을 지불해 계약을 취소하는 방법도 남아 있지만, 첼시는 산초의 완전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산초는 곧바로 이적 협상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유망 윙어 제이미 바이노 기튼스(20)를 영입하기 위한 스왑딜 카드로 산초를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트랜스퍼'는 28일(한국시간) “첼시가 최근 풀럼전 승리로 산초의 3,000만 파운드 완전 영입 조항을 발동시켰다”고 보도했다. 위약금을 지불해 계약을 취소하는 방법도 남아 있지만, 첼시는 산초의 완전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산초는 곧바로 이적 협상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유망 윙어 제이미 바이노 기튼스(20)를 영입하기 위한 스왑딜 카드로 산초를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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