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이 악물고 뛴다"…7개월 참았던 한 마디, 드디어 꺼냈다→독일 언론 "그는 구단의 보호를 전혀 못 받고 있다"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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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아킬레스건 문제가 점차 심해지고 있지만, 이를 악물고 뛰고 있다"
독일 매체 '타게스차이퉁(TZ)'은 지난 28일(한국시간) "김민재는 수개월 동안 아킬레스건염을 앓고 있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을 위해 헌신했다. 하지만, 최근 경기력 문제로 비판을 받고 있고 심지어 이번 여름에 판매 후보로 고려되고 있다"며 "그는 구단 관계자들에게 공개적으로 보호받지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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