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기가 막힌 전진 패스 막혔다! 꼴찌 울버햄튼, 첫 승 또 무산…노팅엄에 0-1 패 '개막 14경기 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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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울버햄튼이 또 패배했다. 황희찬(29)은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3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울버햄튼의 리그 첫 승이 또 무산됐다. 최근 7연패 중인 울버햄튼은 개막 14경기 무승(2무12패)에 빠져있다. 지금껏 얻은 승점도 단 2점으로 리그 20개 팀 중 꼴찌다. 19위 번리(승점 10)와도 승점이 꽤 벌어져 벌써 유력한 강등 후보로 거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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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워하는 황희찬의 모습. /AFPBBNews=뉴스1 |
울버햄튼은 3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울버햄튼의 리그 첫 승이 또 무산됐다. 최근 7연패 중인 울버햄튼은 개막 14경기 무승(2무12패)에 빠져있다. 지금껏 얻은 승점도 단 2점으로 리그 20개 팀 중 꼴찌다. 19위 번리(승점 10)와도 승점이 꽤 벌어져 벌써 유력한 강등 후보로 거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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