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대 No.10' 하필 월드컵 6개월 앞두고 위기…성적 부진으로 감독 경질→입지 유지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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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이재성의 소속팀 마인츠가 보 헨릭센 감독을 경질했다.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 기준 단 1승에 그치면서 리그 최하위까지 떨어지며 강등 위협을 받고 있는 마인츠가 칼을 빼들었다. 헨릭센 감독이 마인츠를 떠나는 것은 약 1년 10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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