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초대박 희소식! 지난여름 놓쳤던 잉글랜드 국대 CB 겨울에 데려온다!…"580억 제안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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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버풀이 수비 강화를 위해 움직인다.
영국 '팀토크'는 3일(한국시각)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를 따돌리고 크리스털 팰리스 주장 마크 게히를 1월에 안필드로 데려오기 위해 이번 주 그의 측근들과 직접 협상을 재개했다는 사실이 소식통을 통해 확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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