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뉴욕서 제육백반이 4~5만원…천하의 BBC도 美 상상초월 물가에 '두손두발' 들었다!→8강까지 해설진 英 스튜디오서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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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미국의 엄청난 물가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중계를 원하는 여러 방송사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영국 공영방송 BBC도 역대 최초로 개막전부터 현지에 해설진 보내지 않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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