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벤치 밀어낸' 프랑스 FW, 세계 최고 유망주 1위 선정…"정말 의미 있는 상, 더 많은 상 받겠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4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지난 시즌 이강인을 밀어냈던 신예 공격수 데지레 두에가 한 해 최고의 유망주에게 수여되는 골든보이를 수상한 지 한 달 만에 트로피를 받았다.
프랑스 RMC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PSG의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공격수인 데지레 두에가 골든보이 트로피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작성일 2025.12.03 01:00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