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맨유 타깃' 아르헨 17세 마법사, 일단 올해는 이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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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마스탄투오노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이적하지 않을 거로 보인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4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인 프랑코 마스탄투오노가 리버 플레이트에 2025년까지는 남을 것이다"고 보도했다.
마스탄투오노는 만 16세에 아르헨티나 무대를 놀라게 한 초특급 유망주다. 지난 2024년 리버 플레이트 1군 데뷔전을 치른 마스탄투오노는 16세 177일에 아르헨티나 리그 데뷔골을 터트리며 과거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에서 하비에르 사비올라의 구단 역대 최연소 득점자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맨체스터 시티의 전설적인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동률의 기록이기도 하다. 그보다 더 어린 나이에 골을 기록한 선수는 역사를 통틀어 디에고 마라도나 단 한 명 뿐이다.
마스탄투오노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이적하지 않을 거로 보인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4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인 프랑코 마스탄투오노가 리버 플레이트에 2025년까지는 남을 것이다"고 보도했다.
마스탄투오노는 만 16세에 아르헨티나 무대를 놀라게 한 초특급 유망주다. 지난 2024년 리버 플레이트 1군 데뷔전을 치른 마스탄투오노는 16세 177일에 아르헨티나 리그 데뷔골을 터트리며 과거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에서 하비에르 사비올라의 구단 역대 최연소 득점자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맨체스터 시티의 전설적인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동률의 기록이기도 하다. 그보다 더 어린 나이에 골을 기록한 선수는 역사를 통틀어 디에고 마라도나 단 한 명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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