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따라 푸른 유니폼 입는다…티아고 실바 아들, 첼시와 프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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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2일(한국시각) "첼시 아카데미 출신 수비수 이사구와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사구는 과거 2020년부터 2024년까지 4년 동안 첼시에서 활약한 실바 아들이다.
브라질 출신인 실바는 과거 AC밀란(이탈리아),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 등에서 중앙 수비수로 활약했다. 2020년 8월 30대 중반에 접어든 실바는 첼시 유니폼을 입고 처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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