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2,253억인데 '17경기 0골'…그런데 "새로운 더 브라위너될 수 있어"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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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버풀 출신 제이미 캐러거가 플로리안 비르츠가 새로운 케빈 더 브라위너가 될 수 있다며 기대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일(이하 한국시간) "캐러거는 비르츠가 프리미어리그의 새로운 더 브라위너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30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만나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7승 6패로 리그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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