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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야? 최악의 위기! 뉴캐슬전 선발 못 뛰는 3인→풀럼전 부진 영향…"프랭크 경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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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야? 최악의 위기! 뉴캐슬전 선발 못 뛰는 3인→풀럼전 부진 영향…"프랭크 경질 우려"
사진=SNS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뉴캐슬과의 경기를 준비한다. 히샬리송과 데스티니 우도기, 케빈 단소는 선발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2일(한국시각) "토트넘은 풀럼에게 1대2로 패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뉴캐슬 원정을 앞두고 빠르게 분위기를 추슬러야 한다"라며 "최근 토트넘의 경기력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구단을 앞으로 이끌 적임자인지에 대한 의문을 키우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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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30일 풀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경기에서 패배했다. 아스널과 파리생제르망(PSG)에게 패배한 뒤 연이은 처참한 결과에 팬들의 반발심은 커지고 있다. 아직까지는 프랭크 감독에 대한 구단의 신뢰가 남아있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결국 경질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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