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 있을 땐 안 이랬는데…"팬들이 무례해서 좌절했다" 토트넘, 또 패배 후 '라커룸 직행'→동료 박수도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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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균열이 심상치 않다. 손흥민(33, LAFC)을 떠나보낸 뒤 팬들과 선수단 사이에 갈등이 커지는 모양새다.
토트넘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풀럼에 1-2로 패했다. 시즌 5패째를 기록한 토트넘은 승점 18에 머무르며 12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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