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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실바의 친아들, 첼시서 프로 계약…"DNA 이어질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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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BC

[OSEN=정승우 기자] 티아고 실바(41, 플루미넨세)의 아들이 아버지의 옛 팀과 첫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영국 'BBC'는 2일(한국시간) "이사고 실바(Isago Silva)가 첼시와 첫 프로 계약을 맺었다"라고 전했다. 이사고는 브라질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티아고 실바의 친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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