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박'…또 한 명의 '유럽 빅리거' 탄생 유력! 마인츠+랑스, 설영우 영입 관심→1월 영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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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설영우(즈베즈다)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유럽 빅리그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세르비아 ‘맥스베트스포츠’는 지난달 29일(이하 한국시각) “즈베즈다의 측면 수비수 설영우와 나이르 티크니지안은 마인츠와 랑스가 주로 관찰했으며, 아시아 클럽들의 관심도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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