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도움+47트로피' 메시, 축구 역사 바꿨다…푸스카스 넘은 '축구 역사 최다 어시스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4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인터 마이애미 공식 소셜 미디어](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2/01/202512010844774812_692cdb226c3ca.jpg)
[OSEN=정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또 한 번 역사를 썼다.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한 선수로 이름을 올리며, 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린 선수라는 위상을 더욱 굳혔다.
영국 '더 선'은 1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와 뉴욕시티의 컵 대결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페렌츠 푸스카스를 넘어 역대 최다 도움 기록을 경신했다"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