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유로파 결승 준비?…토트넘, 18일 애스턴 빌라전 연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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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 대비, 리그 일정 변경을 EPL 사무국에 요청했다.
토트넘은 2일과 9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보되/글림트(노르웨이)를 상대로 2024-25 UEL 4강 1·2차전을 치른다. 여기서 승리하면 22일 오전 4시 스페인 빌바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애슬레틱 빌바오(스페인)의 또 다른 4강전 승자와 결승전을 갖는다.
아직 4강전도 열리지 않았지만, 토트넘은 미리 결승전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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