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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억 원 공격수' 드디어 리그 첫 골 폭발…리버풀, 웨스트햄에 2-0 승리→리그 8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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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위기의 리버풀이 마침내 웃었다. '역대 최고 이적료' 알렉산데르 이삭(26, 리버풀)이 이적 후 첫 리그 골을 신고하며 팀을 구해냈다.

리버풀은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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