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72분' 마인츠, 프라이부르크에 0-4 완패…최하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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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의 이재성(오른쪽)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05가 프라이부르크에 1골도 넣지 못한 채 4골 차 완패를 당했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은 선발로 나서 72분을 소화했지만 대패와 함께 고개를 숙였다.
마인츠는 1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와의 2025-26 분데스리가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4로 졌다.
최근 리그 8경기서 2무6패로 부진한 마인츠는 1승3무8패(승점 6)를 기록, 18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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