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토트넘 복귀? 끔찍해" 충격 발언…SON의 소망 '친정 방문', 12월 성사에 불만 폭발! "텅 빈 관중석+처참한 경기"에 팬들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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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 팬들이 손흥민(LAFC)의 친정팀 방문에 기뻐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손흥민의 토트넘 방문 가능성이 전해졌다. 영국 ‘스퍼스웹’은 “손흥민은 토트넘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지 못하고 팀을 떠났다. 토트넘은 12월 홈 경기 중에 그를 초대할 계획이며 리버풀전이 가장 유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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