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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이라고 봐준거야?' 괴물공격수 홀란, EPL 최단경기 100골 달성, 단 1골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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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5, 맨시티)이 친정팀을 상대로 대기록 달성을 멈췄다.

맨체스터 시티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홈구장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26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3-2로 이겼다. 승점 25점의 맨시티는 2위를 달리며 선두 아스날(승점 29점)을 맹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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