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보다 메시지'…토트넘서 최악→라이프치히서 버려진 독일 공격수, 인터 마이애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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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티모 베르너는 인터 마이애미 타깃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컵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있는데 벌써 2026시즌을 앞두고 준비를 하고 있다. 베르너가 타깃이다. 라이프치히 공격수 베르너는 리오넬 메시가 있는 인터 마이애미 공격진에 합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 은퇴로 새로운 스타들을 데려오려고 한다. 메시에 이어 루이스 수아레스, 로드리고 데 폴이 있는데 연봉 제한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지정 선수 자리가 하나 남는다. 인터 마이애미는 공격 보강을 원하며 베르너를 타깃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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