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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K리그 사회공헌재단 K리그어시스트와 풋볼컬쳐가 달력 협업 사업 수익금을 기부했다.

((왼쪽부터)BBKei(박백형) 작가, 풋볼컬쳐 서정호 대표, K리그어시스트 이종권 사무국장.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K리그어시스트X풋볼컬쳐 달력’ 수익금 전액인 250만 원을 K리그어시스트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K리그어시스트 이종권 사무국장, 풋볼컬쳐 서정호 대표와 달력 디자인을 맡은 BBKei(박백형) 작가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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