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 수수께끼 같은 인물, 기복 심하다"…앙현준 '유럽대항전 첫 골'에도 혹평! 현지 매체 '일관성'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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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현지 매체가 골을 넣은 양현준(셀틱)에게 아쉬운 평가를 내렸다.
셀틱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네덜란드 로테르담 스타디온 페예노르트 더카위프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페이즈 5차전에서 페예노르트를 3-1로 꺾었다. 양현준은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71분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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