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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초대박' 이적 성사 시킬까…'월권 시도' 레알 비니시우스, 알론소 앞에서 사과에도 "대리인과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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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감독과의 불화설이 제기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컷 오프사이드'는 28일(한국시간)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공격수 비니시우스의 대리인과 접촉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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