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에 당첨된 일반인 실력…" 韓 국가대표 출신 역대급 비판 받아 "기복 줄여라"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11.29 15:00 컨텐츠 정보 19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양현준(23, 셀틱)에게 최대 과제는 기복이었다. 기복만 이겨낸다면 선발을 넘어 핵심 자원으로도 손색 없었다. 관련자료 이전 야말, 첼시전 부진에 사령탑 "자신 실력 보여줘야"→바르사 선배 "플레이 다양성 필요" 조언 작성일 2025.11.29 16:00 다음 'TV 출연→국가대표→PSG 핵심' 마스크·모자·선글라스? 이강인이 말한 한국 거리의 현실 작성일 2025.11.29 15: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