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215억 ST, 부상으로 팰리스전 못 나온다→"오래 결장하진 않을 것, 빠른 복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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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테우스 쿠냐가 크리스탈 팰리스전에 나서지 못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13라운드에서 팰리스와 상대한다.
그러나 경기 전부터 청천벽력인 맨유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9일"쿠냐는 최근 경기에서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며 맨유 최전방에 큰 공백을 남겼다. 팬들은 쿠냐가 팰리스전에서 돌아오길 기대했으나, 루벤 아모림 감독은 쿠냐가 12월 5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쯤 되어서야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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