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동료' 잭슨, 뮌헨 완전 이적 '사실상 무산'…첼시 복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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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니콜라스 잭슨의 바이에른 뮌헨 완전 이적이 사실상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시간) "니콜라스 잭슨이 바이에른 뮌헨 임대 계약에 포함된 완전 영입 의무 조항을 사실상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시즌 종 료 후 그의 첼시 복귀 가능성이 짙어졌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잭슨은 2001년생 세네갈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아쉬운 결정력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오프 더 볼 능력과 수준급 연계 능력을 바탕으로 주목받았다. 비야레알에서 잠재력을 터뜨린 그는 2023년 첼시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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