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번' 괜히 줬나, 후계자 찾기 '무한반복'…"감독 신뢰 잃은 듯" 토트넘 새 영입 또 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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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사비 시몬스를 향한 의심이 커지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선보인 인상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여름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 구단 역사상 최고의 레전드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손흥민의 등번호 7번을 곧바로 물려받으며 기대감을 키운 네덜란드 출신의 2선 자원 시몬스에 대한 평가가 '실패한 영입'으로 기우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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