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침투 뛰어났다"…'EPL 144골 적장' 판 페르시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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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페예노르트의 판 페르시 감독이 양현준의 득점을 높게 평가했다.
셀틱은 28일 오전(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위치한 스타디온 페예노르트 더카위프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페예노르트에 3-1 승리를 거뒀다. 셀틱의 양현준은 선발 출전해 동점골을 터트려 역전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양현준은 지난 9월 열린 스코틀랜드 리그컵 이후 2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시즌 2호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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