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김민재-이강인, '해외파 삼대장'의 시즌 막바지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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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유럽에서 뛰는 한국 축구선수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세 명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은 시즌 막바지를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명과 암이 공존하는 그들의 2024-2025시즌이다.

ⓒ연합뉴스 로이터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은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위까지 떨어졌다. 다행히 강등 팀이 조기 확정됨에 따라 잔류했지만 치욕적인 순위인 것에는 변함이 없다. 만약 토트넘이 이 순위로 올 시즌을 마치게 된다면 손흥민 입단 이후 가장 낮은 순위(이전 최하는 2022-2023시즌 8위)를 기록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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