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아닌 코치로 결정"…반 페르시 감독, '아빠찬스 논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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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이하 한국시각) BBC에 따르면 반 페르시 감독은 이날 아들 샤킬을 교체 투입한 것에 대해 "아빠가 아닌 코치로서 내린 결정이었다. 우린 골이 필요했다"며 "샤킬은 모든 각도에서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페예노르트는 이날 네덜란드 로테르담 스타디움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셀틱(스코틀랜드)과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페이즈 5차전에서 1-3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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