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마지막 퍼즐 맞추러 SON, 토트넘 이동…4개월 간 품고 있던 '소망' 드디어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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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LAFC)이 다음 달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전망이다.
토트넘 팬 커뮤니티 스퍼스 웹은 26일(한 시간) “손흥민이 12월 런던을 방문해 공식 행사와 함께 토트넘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준비 중이다. 북런던을 떠나 LAFC로 이적한 뒤 이루지 못한 소원을 구단이 실현하려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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