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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퇴장' 호날두, 2경기 '파격 유예'…FIFA 흥행 위한 '특혜 논란'에 규정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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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알 나스르)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 정지 위기가 파격적인 징계 유예 결정으로 해소되면서 축구계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월드컵 흥행을 위해 호날두에게 FIFA가 특별한 혜택을 준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과연 FIFA의 결정이 규정상 정당한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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