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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얼마나 아꼈는데…옛 동료 개막전 라이벌로 등장 → 베르너, 메시와 뛴다 '인터 마이애미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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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에서 공신력이 높은 ‘스카이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티모 베르너(29, RB라이프치히)의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설이 다시 불붙었다.

미국 언론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28일(한국시간) "독일 보도에 따르면 베르너는 2026시즌을 앞두고 인터 마이애미를 이상적 행선지로 점찍었다"며 "협상이 잘 진행되면 베르너는 시즌 개막전부터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과 적으로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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