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임신했다" 손흥민에 3억원 갈취, 협박女 일당에 검찰 징역형 구형 "철저한 계획범죄, 죄질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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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심리에서 검찰은 20대 여성 양 모 씨에게 징역 5년을, 공범인 40대 남성 용 모 씨에게 징역 2년을 각각 구형했다. 검찰은 양 씨를 두고 “계획된 범죄임이 명백하고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피해자에게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주었고 납득하기 어려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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