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경기였다" 토트넘 전 승리에 진심만족한 엔리케 PSG 감독, 이러면 이강인은 조커 확정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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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적을 상대로 많은 골이 터진 힘겨운 경기 끝에 승리를 거뒀다. 감독 입장에서는 자부심이 들 만한 결과다. 그래서인지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전 승리 후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자신의 전술이 제대로 통한 결과 승리로 이어졌다는 자부심마저 담겨 있었다.
그런데 이러한 엔리케 감독의 '만족감'은 이강인에게는 결과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이 될 가능성이 크다. 앞으로도 이강인이 선발이 아닌 경기 후반 흐름을 바꾸는 '게임체인저' 역할로 계속 활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이강인은 엔리케 감독의 시각에서는 '쓰기 좋은 조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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