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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감경 사유라고?" 226경기 만의 첫 퇴장→호날두 2경기 유예 '황당 처분'에 英언론 대폭발…"FIFA, 정치-흥행-고무줄 잣대 '3중 의혹' 불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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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감경 사유라고?" 226경기 만의 첫 퇴장→호날두 2경기 유예 '황당 처분'에 英언론 대폭발…"FIFA, 정치-흥행-고무줄 잣대 '3중 의혹' 불 붙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포르투갈)가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해 퇴장당하고도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사실상 ‘솜방망이 처분’을 받았다.

덕분에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출전엔 아무 지장이 없어졌다. 이를 두고 글로벌 축구계가 '특혜와 관행' 두 갈래로 나뉘어 날 선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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